나의 아직은 작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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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어딘가에 워프존...

1주일전에 USB 실종.. 2시간 내내 찾았으나 행방불명.. USB는 집에만 고이 모셔놓는 물건이라 잃어버릴 수 없는데..

그리고 방금 2시간전.. 내가 써놓은 각종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 종이.. 당연히 집에서만 써놓은거라 잃어버릴 수가 없는데..

너무 신경질이 나서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1시간 내내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발만 동동 굴리다가...

이 울분을 토하고자 컴터를 켰는데..

뭐 이리저리 웹서핑하다보니 좀 차분해졌다.

내 방에 워프존을 빨리 찾아내야겠어. 앞으로 또 이런일이 없기를!!

QuietComfort® 15 Acoustic Noise Cancelling™ headphones 쇼핑목록


아우디 R8 다음으로 가장 가지고 싶은 것.. 

지금까지 살면서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큰 돈 들인다는 게 돈 부질없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온 나라

친구 녀석이 이거 아래 아래 단계 모델($100) 구입 후 이해 할 수 없었는데..

저번 박싱데이때 전시되어 있던 이 녀석을 그냥 써본 순간...

~~~~~~~~~~~~~~~ 정적 ~~~~~~~~~~~~~~~~~~~~~

이거 전시 된 곳 앞에 스피커로 비행기 소음 같은 게 나오는데 이거 쓰고 나면 바로 노래 소리 이 외의 

잡음은 바로 차단.. 기분이 이상해서 잠깐 손으로 헤드폰을 살짝 들춰봤는데

다시 들려오는 비행기 소음..

와..... 정말 비싼 거는 비싼 값을 하는 구나..

게다가 보통 헤드폰 끼고 내가 노래를 조금 크게 들으면 그 주위에 사람들에게도 내 노래소리가 세어나가는

소음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건 밖에 소리도 차단, 내 노래도 밖으로 차단.. 

와...... 과학기술 발전의 끝은 어디인가..

허나, 좋은 만큼 가격이 또.. ㅠㅠ

$349.99......... 어쩌라고!!! 이씨...

그냥 또 다시 마음에만 고이 모셔두고 있다.. 

아우디 R8 쇼핑목록

지금 가장 갖고 싶은 목록 1번.. 



이 늠름한 모습.. 운전하다가 마주치면 바로 꺽여지는 내 목..

처음 사진 봤을 때는 무슨 컨셉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양산.. 사실 저 차 보기전 목표는 

벤츠 SLK AMG 였는데..가격은 2배지만 바로 목표 변경.. 아.. 멋져라..

자회사(?) 람보기니 엔진 장착한 백미터 3.9초에 돌파!! 

(뭐 반값의 닛산 GT-R한테 발렸지만..) 자동차 레이스 할거 아니니까!!

이 차도 위에 뚜껑 열리는 convertible이 있는데 Spyder라고.. 

개인적으로 convertible차에 대해 로망이 있지만 (그래서 slk에

한동안 빠졌었고..게다가 하드탑!!) 이 차는 아무리 봐도 그냥 이대로가 멋짐..
(R8 Spyder 사진)

이상하잖아.. 밍숭맹숭.. R8 특유 맛이 없어!!

6단 매뉴얼과 자동변속기, 옵션인데 이런 차는 무조건 내가 넣어줘야 맛이지..

가.. 가격이.. 여기 돈으로 17만3천불.. 대략 대략 2억 1천?? ㅜㅜ ㅜㅜ ㅜㅜ ㅜㅜ ㅠㅠ ㅠㅠ ㅠㅠ ㅠㅠ.....................

뭐 거기에 풀탱크가 90리터고 도로주행시 19.1리터에 100킬로.............. 

정말 기름 먹는 하마세요...

근데도.. 너무..  갖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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