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직은 작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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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넌 누구냐.. 끄적끄적

밤만 되면 우울해져..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우울함을 달래고자 이런 저런 유머거리를 보며 시간을 보내다보면 남는건 허탈감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어제의 우울함은 스물스물해지면서 내 것이 아닌게 되어버리지만 역시나 밤이 오면 다시 찾아오는 너..

아마 몸이 편한거겠지.. 정신은 약해지고.. 아님 외로워서? ㅋㅋ 

예전글들 보면 엄청 긍정적이고 희망 찬 나였는데.. 

뭐 아직도 난 긍정적이니까.. 심하게.. 근데 점점 나약해지는 내 모습이 불안하다

요즘은 음악을 들어도 그냥 귀에서 울리는 시끄러운 잡음으로 들리고.. 간만에 들어온 이글루에서 어떤 분이 

Damien Rice의 Amie가 좋다길래 들었는데 갑자기 somewhere in time이 마구마구 듣고 싶어져서 지금 듣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너무 좋다.. 조금 기분이 평온해진 느낌..

사실 오늘 저녁때부터 아무런 이유없이 가슴이 쿵 하고 막히는게 몇 시간동안 숨쉬기가 힘들었... 

그리고 간만에 만난 친구들과 헤어지고 다시 찾아온 막힘증세. 

내일이면 또 괜찮아지겠지. 힘내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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